스마트폰 보다 손 안에 착 감기는 오인페 Apogee Jam X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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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NrwFp5Wqr-g?feature=share [Apogee Jam X Ai 영상]
https://youtube.com/shorts/wJ_Ui7dtI_4?feature=share [Apogee Jam X로 갬성충만!]
안녕하세요~
뒤늦게 베짱이병에 걸려 열심히 음악을 배우고 있는 오타쿠, OcTaku입니다~!
이번에 삼아사운드와 스원포코의 Apogee Jam X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휴대용 오디오인터페이스의 혁신 Apogee Jam X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사용해본 솔직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전문가분들 앞에서 감히 떠들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 지식이 부족해 말씀드린 정보에 오류가 있다면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이런 분들께 좋을 거 같습니다!
밖에서도 종종 녹음을 하시는 기타리스트 분들
어디서든 간단하게 녹음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저와같은 취미 기타 & 베이스 연주자, 고수님들
2. 장점
휴대성이 정말 좋습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성능이 엄청납니다.
이렇게 집 밖에서 휴게공간이나 여행지에서 아이패드, 이어폰(헤드폰), 기타 만으로도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공식스펙 ]
1. 빌트인 아날로그 컴프레션 기능을 가진 유일한 악기용 오디오 인터페이스
3개의 프리셋이 있는데요
(1)스무스 레벨러 - 가장 적은 컴프레션
(2)퍼플 스퀴즈 - 중간 양의 컴프레션
(3)빈티지 블루 스톰프 - 공격적인 컴프레션
각 컴프에 따라 확실히 소리가 압축되는게 보입니다.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2. 블렌드 모드를 통한 레이턴시 없는 다이렉트 모니터링
가운데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하얀색 불이 들어오며 다이렉트모니터링이 가능해집니다!
확실히 유용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3. 최대 24bit/96kHz의 고해상도 레코딩
기타나 베이스 녹음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원등록시 24bit, 48kHz이고
제가 기존에 쓰고있는 Duet3도 192kHz 까지 지원한다고 알고 있는데 어차피 그걸 다 못쓰거든요.
이정도 크기와 휴대성에 놀라운 성능인듯 합니다.
4. 최대 게인 36dB, 최대 인풋 레벨 +18dBu, 최대 헤드폰 아웃풋 레벨 8dBu(1.9Vrms) 100mW into 32Ohm
최대 인풋레벨이 +18dBu 인것은 웬만한 비슷한 가격대의 오인페와 비교해서 손색없고
외부에서 저항값이 높은 모니터링 헤드폰을 쓸 일이 많지 않을 거 같아 이 점도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작업공간에서 오디오테크니카의 r70x를 쓰지만 밖으로 들고나갈 일은 없었고
Jam X를 외부에서 사용할때도 슈어se215나 소니MDR-M1와 함께 들고나가 만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5. 무게 110g, 사이즈 10.16 x 3.81 x 2.41 cm
무게와 크기... 정말 넘사벽인 듯 합니다.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웬만한 마우스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기타 가방 앞주머니에 슥 넣고 다녔는데 110g이란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Apogee Jam X, 이렇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
아이패드에서 개러지밴드 앱을 통해 베이스와 기타를 녹음해 보았습니다.
각각 사운드 프리셋을 고른 뒤 컴프1,2,3번 모드로 바꿔가며 녹음했는데요
확실히 파형만 봐도 컴프레서가 잘 작동하는 것이 보입니다.
들어보면 확실히 알맹이가 잡힌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원래 Apogee Duet3를 쓰고있었는데요, 이번 체험 기회를 통해
Jam X와 함께 비교해보고자 했습니다.
로직에서 각각의 오인페를 연결한 뒤 녹음하고, 각 트랙별로 동일한 플러그인과 셋팅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족한 실력이나마 볼륨정리 정도 해주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일단 제 연주가 워낙 부족했고, 볼륨 밸런스 조절도 미숙했지만
Jam X가 체급이 다른 Duet3에 크게 부족하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기타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등 일부악기의 녹음만 가능하고
보컬 녹음이 불가능한 점이나, 고출력, 다른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겠지만
애초에 Jam X의 용도가 어디서든 간편하게 녹음하기 위한 휴대용 악기 오디오인터페이스인 점을 감안하면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고 생각해 봅니다...ㅎㅎ
[ 마치며 ]
짧은 기간이었지만 Jam X 너무 재밌게 잘 사용해봤는데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밑바닥에 실리콘이나 고무처리가 안되어있어 조금 미끄럽다는 점.
(근데 이건 사실 요새 다이소에만 가도 간단히 붙일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제가 Jam X 오너라면 그걸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단자가 마이크로 5핀이라는 점 입니다.
(사실 이 부분도 애초에 여러개의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고, 요새는 싸고 쉽게 구할 수 있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을 듯 합니다.)
위의 두 가지 말씀드린 건 정말...정말... 굳이 아쉬운 점을 뭐라도 얘기해봐야 조금은 솔직해보이는 리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은거구요!
밑에 괄호로 내용 단 것처럼 크게 문제되지 않고 쉽게 해결가능한 부분들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삼아사운드, 그리고 스원포코 덕분에 좋은 제품 즐겁게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른 제품들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ㅎㅎ
부족한 지식과 실력으로 제품에 대해 다 보여드릴 순 없었지만 Jam X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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