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트리머용 오인페네요?! 아투리아 미니퓨즈2OTG 리뷰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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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삼아사운드, 스원포코 체험단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체험단 활동을 통해 금전적 또는 물질적 이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보호법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사전 고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본 미니퓨즈2 OTG에 대한 리뷰를 올립니다!
먼저 구성품과 외관을 뺴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박스를 열자마자 드는 느낌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입니다.
특히 하얀컬러감의 바디와 노브, 거기에 맞춰서 파스텔톤으로 컬러링 된 하드웨어는 단순히 쓰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것 같네요.
간단한 스펙부터 소개하자면 사실 하드웨어 스펙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두 개의 XLR 콤보단자 및 마이크프리앰프
한 쌍의 스테레오출력을 제공하는 TRS아웃풋
하나의 헤드폰 출력(별도의 볼륨노브)
아날로그 인풋과 디지털아웃풋을 블렌딩하는 믹스노브
이게 기본구성이고 기존라인에 있던 미디단자들은 사라졌고 대신 OTG단자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리저리 굴려가며 느낀점 중 가장 큰 부분을 말해보자면
'이건... 전통적인 뮤지션보다 훨씬 더 스트리머를 위한 장비다!' 이겁니다.
OTG는 거들뿐 사실은 잘 짜여진 미니퓨즈 컨트롤센터의 소프트웨어 샌드/리턴 믹스가
이 제품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인풋2채널 외에도 OTG소스를 스테레오로 받을 수 있고
루프백채널 3쌍을 각각 인풋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DAW를 거쳐서 송출을 한다고 하면 원본소스외에 각기 다른 3세트의 이펙트소스를 송출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미니퓨즈 시리즈자체가 굉장히 여유로운 소프트웨어 믹서채널을 지니고 있어서 방송을 하기에 탁월한 장비인데
여기에 OTG를 추가하며 더욱 더 스트리밍에 적합한오인페로 거듭났다는 생각입니다.
모바일스트리밍이나 노트북, UMPC 등을 통해서 송출하기에 더욱 편해졌어요.
OTG단자의 경우 단순히 오디오신호를 주고받는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장치로 인식하는 형태입니다.
이 방식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저는 C타입 이어폰을 통한 하드웨어 아웃풋 추가활용이나
C타입을 받아주는 DAC에 붙여서 사용해보려 했는데 이런 방식은 불가능하고 모바일기기나
노트북과 같이 장치를 인식할 수 있는 기기에 붙여야 제 성능을 쓸 수 있습니다.
스트리머입장에서 본인이 모니터링하는 소리와 메인컴퓨터, 혹은 송출컴퓨터로 나가는 소리를
원하는 만큼 제어한려고 한다면 오인페의 선택지가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정답'이라고 불리는 베이비페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토탈믹스의 무지막지한 소프트웨어 믹서 성능때문일거라 보는데요, 미니퓨즈역시 만만치않은 채널셋팅이 가능합니다.

아예 하드웨어단에서 다양한 입출력을 잡아버려요. ASIO와 윈도우장치 모두 잡혀서 신경쓸게 없는 수준입니다.
이번 미니퓨즈2OTG는 엔트리수준의 저렴한 가격대에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믹서 성능과 모바일, 투컴송출 등
스트리머들이 필요한 부분을 가득가득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1
4개의 커스텀믹서 세트
미니퓨즈2OTG의 아날로그 아웃풋 단자는 두 개이지만 커스텀믹스 셋은 4개를 셋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메인아웃&헤드폰 아웃으로는 내가 원하는 소리를 모니터링하고
송출, 혹은 방송용 OTG장비로는 시청자가 듣는 소리를 내보내고
동시에 레코딩프로그램에서는 내 목소리와 BGM을 분리해서 녹음한다거나 하는 셋팅이 가능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이를 레코딩한 후 후편집단계에서까지 본격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2
3쌍의 루프백아웃채널
OBS에서 출력채널을 잡은 경우
DAW에서 출력채널을 잡은 경우
송출프로그램이나 DAW에서 보면 하드웨어 아웃외에도 OTG아웃과 루프백아웃채널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DAW에서 가상악기를 거쳐 송출을 하는 경우 서브아웃채널을 만들어서 이펙딩된 소리만 송출하거나
원본소스와 이펙팅소스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송출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여유롭게 셋팅이 가능합니다.
장점3
음악 크리에이터&스트리머에게 꼭 필요한 각종 번들소프트
내 목소리에 공간계나 컴프를 걸어서 송출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면? DAW와 가상악기 등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번들소프트내에서 아주 깔끔하게 모든걸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PC&모바일 DAW인 큐베이스와 큐베이시스를 제공하고
컴프, 딜레이, 리버브와 같은 아투리아의 핵심 FX 가상악기도 제공합니다.
미니퓨즈2OTG와 마이크, 악기만 있으면 바로 방송을 시작할 수 있는 알찬 구성입니다.
장점4
A타입 허브단자 제공
한 개 뿐이기는 하지만 점점 사라져가는 A타입 허브단자를 제공하는 것은 꽤 쏠쏠합니다.
특히 노트북과 같이 포트가 제한 전익 환경에서는 마스터키보드나 샘플링패드 등 추가 컨트롤러를
달아서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다양한 가상악기를 개발하며 소프트웨어 파워를 지닌 회사인만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버무려서 퀄리티높은 제품을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스트리밍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권해줄 수 있는 오인페네요.
짧은 소감영상 첨부했는데.. 쇼츠는 삽입이 안되나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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