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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본 오디오인터페이스 썰 푼다. 오디오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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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더입니다.


지금까지 미디를 하며 써본 오디오 인터페이스중에

일정 기간이상 꾸준히 사용해 봤던 녀석들에대한 썰을 한번 풀어봤습니다.


소리는 좋았지만 안정성은 별로였던 ESI maxio 032

요즘보다 디자인은 더 이쁜 Focusrite Saffire

그냥 그렇지만 이쁘긴 했던 M-Audio Fasttrack C400

덩치 큰 깡패같았던 Audient iD22

프리앰프가 정말 좋았던 PrismSound Lyra1

방송할때 썻던 Yamaha AG - 03 

심포니의 막내 Apogee Symphony Desktop

심포니의 끝판왕 Apogee Symphony mk2 2*6 SE

심포니의 원조 Apogee Symphony io mk1

그리고 개 빠른 PreSonus Quantum 까지


함께 보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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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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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nst님의 댓글

저도 이고의 와미랙192와 맥시오0032를 이고측에서 써보라고 보내줘서 2,3년 썼었습니다. 맥에서요. 음질은 괜찮았어요. 저도 저를 거처간 오인페를 생각해보니 20개도 더 되는거 같네요. ㅎㅎ 재밌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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