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EVERSE12 리얼 사용 후기 / 공연 때 사용했습니다.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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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타도 치고 음악 제작자도 하고 있는 박영준이라고 합니다.
사실 최근 유튭즈 활동을 좀 더 치중해서 하고 있느라
기타리스트라 스스로 더 밀고 있습니다. ㅎㅎ
각설하고 저는 특성상 공연을 많이 합니다.
거창하게 말씀드리자면 세션이고 또 버스킹도 기회가 되면 자주 하려는 편입니다.
연주자로서 공연은 생명과 같단 생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기타도 보유하고 있고 이펙터도 상황에 따라 달리 쓰려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복투자가 심한 편인데
경제적으로 문제도 있을뿐더러 하나로 올인원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결론은...
frfr (Full Range, Flat Response)이라 불릴 수 있는 스피커에
기타 멀티이펙터 등을 연결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버스킹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기에 마이크도 사용하면 딱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타브랜드의 frfr 스피커에 믹서를 체결하고 전원은 야외에서 할 생각도 염두에 두어 220v 파워 뱅크도 구매해서 썼습니다.
나름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불편한 건 스피커가 내장형 배터리가 아니고
또 기타는 괜찮지만 보컬을 체결할 뗀 항상 믹서가 필요하고
또!! 리버브 등의 공간계 이펙터를 사용하려면
또!!!!! 이펙터를 마이크 사이에 체결했습니다.
그 모든 복잡한 걸 EV everse 12 스피커가 해결해 줬습니다.
저는 이번 체험 기간 동안 실내에서만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가수 반주에 기타 앰프 용도로도 사용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을 유튜브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글보단 영상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리라 예상합니다.
지난 길지만 짧은 시간 동안의 사용과 소감은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EV EVERSE12에 일렉기타와 이펙터를 체결하여 연주 했습니다.
간단 결론 드리겠습니다.
장점 :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의 버스킹 혹은 frfr 스피커
단점 : 좀 비싼 가격
단점이 치명적이긴 하나 좋은 퀄리티를 위해선 납득이 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로서포장하여반납을기다리고있는데또매우그리워질거같은스피커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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