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아서포터즈 활동중인 텔레입니다. 

6월달 제품들이 들어왔는데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요!

K&M 19759 Smartphone stand입니다. 

▶ 19759 Smartphone stand | König & Meyer (k-m.de)

이번 코바쇼 삼아사운드 부스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K&M제품입니다.

K&M은 König & Meyer 의 약어로 독일 회사이구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안정성과 내구성으로는 익히 검증을 받은 음악관련 스탠드 전문 제조회사입니다. 

오늘의 제품은 휴대폰 거치대(스탠드)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블랙 색상입니다. 

K&M 제품은 저는 삼아서포터즈를 하며 알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진국인 브랜드라 느낍니다.

K&M은 다른 리뷰들만 보다가 코바쇼가서 처음 실물로 보게 됐는데 제품 마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튼튼함, 견고함.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고, 고급스럽습니다. 매끄럽게 잘 빠진 느낌이 보는 순간 바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실제로 받아서 써보아도 매우 견고하고 그리 무겁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만듦새가 역시나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삼각대나 휴대폰거치대들을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 회사만큼 잘 만든 회사는 잘 없다 느꼈습니다.

물론 가격이 그만큼 나가기도 하지만요!! 비싼 장비들을 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저는 K&M 을 먼저 찾아볼 것 같습니다.

휴대폰을 잡아줄 홀더인데요! 뒷면에

고정장치가 있는데요,  이것을 열어 거치대를 늘려 휴대폰을 놓고 사이즈를 맞춰 고정한 뒤 고정장치를 잠궈 닫아줍니다.

정말 베이직 그 자체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만큼 편안한 성능을 발휘해줍니다. 정말 안정적이에요.

일반적인 보면대나 마이크스탠드들과 같은 형태의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 시 어려울 것이 없고 그들 사이에 섞여있어도 자연스럽습니다. 

높이조절과 다리 고정나사가 있고 높이는 60cm에서 140cm 까지 가능합니다. 

휴대폰 거치가 높은 위치까지 가능해서

버스킹을 하거나 합주, 공연 연주 시 앉은 높이, 서있는 높이 모두 적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가 아닌 휴대폰이 가끔 필요한 연주자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 매우 적절한 장비입니다.

휴대폰을 홀더와 본체사이에서 연결해주는 넥은 구즈넥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형태로 쉽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는데 스탠드와 결합 후 동그란 부분에 홀더를 끼우고 조여주면 끝입니다.

그 이후에 가운데 부분이 휘어지는데 필요에 맞게 구부려 사용하면됩니다. 쉽고 편리했습니다!

재질로는 Steel & Plastic 소재가 사용되었고 아주 견고합니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주면서도 1키로정도의 무게로 매우 가볍습니다. 

훌륭합니다. 훌륭한 제품이에요. 

K&M이라는 좋은 브랜드를 또 알게되네요.. 삼아스토어엔 참 좋은 브랜드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맨날 쓰는 것만 쓰고 장비를 자주 사진 않다보니 아는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 서포터즈 활동과 코바쇼 등등의 활동을 통해 알아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좋네요 ㅎㅎ 

독일이라는 나라는 기본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제품도 그 중 하나이구요!

1949년도에 시작해서 오직 스탠드 종류만 생산하며 이제는 업계 표준처럼 자리잡은 근본 가득한 브랜드 K&M,

여러분도 한 번 경험해보시면 좋은 인상 받으실 것 같습니다.

이상 리뷰는 마치구요!! 

삼아스토어에 오시면 많은 K&M 제품들 만나보실 수 있으니 구경 한번씩 하고 가세요!

K&M 스탠드 - 삼아스토어 (samast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