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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58주년 스페셜 에디션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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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도 집에 있는 마이크를 전부 사진으로 올리셔서 저도 공연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슈어 마이크들과 슈어 무선 색소폰 마이크를 올립니다.



    활동 내용 : 


    SM58로 직접 녹음한 커버 곡은 크라이 미 어 리버 (Cry me a river) 뜻은 상대방이 울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이디엄으로 상대방이 아무리 울어도 상관없다. 그만 좀 징징대라 엄살 좀 떨지 말아라 누구 앞에서 펑펑 울다 라는 뜻이래요. 1953년 질 코리의 곡으로 55년에 줄리 런던의 버전이 엄청나게 인기를 얻으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어요. 1970년대에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녹음을 했던 곡이에요. 커버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저는 SM58 마이크를 받기 위해 징징 될꺼에요^^


    (커버영상, 버스킹, 음원발매, SNS, Blog, youtube URL 필수 첨부)



    지원 동기 : 혹시 치토스 광고를 보신 적이 있나요? 치토스를 먹기 위해 정말 고생하고 힘든 과정을 겪지만 끝내는 먹지 못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광고였지요. 하지만, 반드시 언젠가는 먹고 말꺼야라는 카피 문구는 나에게 감동을 주었답니다. 그래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먹을 수 있다! 힘을내라! 이런 마음으로 꼭 슈어 SM58 58주년 기념 에디션을 받고 말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외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은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꼭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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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진님의 댓글

    치토스 광고에서 나왔던 캐릭터의 이름은 체스터 1986년생입니다. "치토스 언젠간 먹고 말 거야!, 치토스 넌 내꺼야!"
    "It's not easy being cheesy", "Cheetos, Dangerously Cheesy" 라고 광고에 나온다고 합니다. 치토스를 먹게 해달라고 방송국으로 엄청난 민원이 들어와서 결국 1997년에 치토스를 먹는 장면으로 광고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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