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2님 느낌의 곡을 만들려고 시도 해봤습니다.

제가 듣기엔 조금 근접한거 같은데 여러분이 듣기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하우스 장르면 다 좋아하는 하덕이 입니다.

베이스 하우스를 예전 부터 만들고 싶었지만 뭔가 너무 어려워 보여서 계속 시도를 미뤘네요..😅😅

킥 소스는 하나만 사용해고 growl bass는 vital에서 몇 개 만들어서 사용했고 나머진 스플라이스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Knock2님 음악을 듣다 보면 킥의 저음이 깍여 있는대신 베이스에 사이드 체인을 안 걸어 놓은거 같은데 

저는 아직도 막귀 탈출을 못해서 걸었는지 안 걸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스피커랑 방음부스가 없어서 이어폰 착용하고 작업 하고 있습니다  ㅠㅠ(장시간 작업 하다보면 귀가....)

아직 많이 부족 하지만 계속 지켜 봐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