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했다가 늦게 다시 하는 작곡 일렉트로닉
컨텐츠 정보
- 1,215 조회
- 2 댓글
- 1 추천
-
목록으로
본문
관련자료
질문 및 피드백은 작곡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8월 5일 부터 8월 7일 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장 조직 검사를 위해 3일간 병원에 입원 했었습니다.
그 후 집에서 하루를 더 쉰 다음 해당 곡을 제작하였습니다. (심하게 아픈거 아닙니다)
이번엔 자작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노래는 262BPM과 196.5BPM 입니다.
196.5BPM은 262의 셋잇단 속도인 262*3/4의 값입니다.
해당 노래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Camellia - OO parts
Camellia - Blackmagik Blazing
Kobaryo - Clock Control
Camellia - Ghost
해당 노래는 많은 그로울이 있고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4가지의 Supersaw 및 Lead를 사용하여 파트별로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소리의 밸런스 및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의 소리가 나도록 함)
그로울은 제가 사운드를 디자인한 것도 있고 PresetShare에서 다운 받은 것도 있습니다. (Vital VST 사용)
스크리치는 PresetShare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게시물에서 들을 수 있는 mp3 파일 및 다운 가능한 파일은 1분짜리 미리보기 파일입니다.*
고음질 감상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밴드캠프 링크를 따라가 들어주세요.
밴드캠프 - https://shinjw.bandcamp.com/
PresetShare - https://presetshare.com/presets?query=&instrument=2&genre=3&type=&orderby=relevance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