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더님의 댓글

사운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7
작성일 2024.01.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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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이 90 같이 느껴지는군요.  2배로 두고 작업하신 느낌이랄까요 ㅋㅋ
킥이 좀더 캉캉 거리면 올드스쿨 냄새가 더 물씬 날것 같아요.
빈 깡통 차는듯한 소리랄까요?!
잘 듣고갑니다. 올드스쿨 만세.

ATØZ님의 댓글의 댓글

ATØ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5
작성일 2024.01.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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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이 뭐지 했는데..다른 곡들 들어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긴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bpm은 180 맞아요 2배수로 때려 박았습니다.

애런리님의 댓글

애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20
작성일 2024.01.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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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습니다!!! 아니 믹싱도 너무 좋은데요? 쏙쏙 박히는게 ㅎㅎㅎㅎ 장비 업그레이드 하셧나요?? 지름신 ?! ㅋㅋ 암튼 너무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ATØZ님의 댓글의 댓글

ATØ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5
작성일 2024.01.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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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장비는 그대로입니다. 웨비나 덕분에 제가 업그레이드가 되었죠...호호호

딸기맛쥬스님의 댓글

딸기맛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6
작성일 2024.0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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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올드!! 스쿠~~~~~울!!! 그냥 멋짐!!!!
개인적인 느낌을 감히 말씀드리자면
드럼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느낌이 드네요. 올드스쿨한 분위기에 맞춰 조금 더 흐뜨려진 느낌이 가미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컬찹, 키보드, 베이스 전부가 서로 앞으로 나오겠다고 다투는 기분이랄까? 보컬찹 혹은 키보드가 조금 더 뒤로 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ATØZ님의 댓글의 댓글

ATØ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v.15
작성일 2024.01.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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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피드백 감사합니다!! 말씀 해주신 키보드(오르간)하고 보컬찹은 같은 샘플에서 따온거라 따로 분리시킬수가 없더라구요. 그로인해 위치문제가 생기는거같아요.. 그래서 저 역시도 이부분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드럼 부분은 제가 일부러 좀 깔끔하게 뽑아봤어요. 열화를 시키는 방법도 멋진 방법이지만 위에 언급한것처럼 보컬찹하고 키보드 오르간이 같은 샘플이라 자칫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사운드가 나올가같아 그냥 깔끔하게 뽑았습니다!! 다시한번 피드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