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서포터즈] Presonus Quantum HD 8 리뷰 오디오인터페이스

삼아사운드, 스원포코 체험단의 일환으로 제품을 대여 받았고 체험단 활동을 통해 금전적, 물질적 이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기회로 오인페가 없는 제 작업실에

새로운 오인페, 오인페의 필요성을 느끼기 위해

신청한 삼아서포터즈

첫 제품으로 가장 애용하는 Presonus사의 Quantum Hd8

을 제공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고 개봉 했을때 생각보다 큰 오인페에 한번 놀랐다.

Quantum HD 8에 대해 설명해 보자면

30년간의 혁신을 집대성한 Quantum HD 8은 새롭게 디자인된 8개의 고화질 MAX-HD 마이크 프리앰프를 탑재하여 +75dB의 게인을 제공하여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마이크에 이상적입니다. 기타리스트와 베이시스트라면 Fender 엔지니어와 공동 개발한 악기 입력 단자를 좋아할 것입니다. 자동 게인(Auto Gain) 버튼은 마이크와 악기에 최적의 게인 레벨을 설정합니다. 또한 두 개의 리앰프 출력 단자가 있어 DAW에서 기타 또는 베이스 앰프로 오디오를 전송하고 다양한 앰프, 페달, 마이크 배치를 실험하기 위해 다시 녹음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들어오는 푸시 인코더는 게인 레벨과 출력 볼륨을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며, 밝고 반응성이 뛰어난 LED 미터링은 출력에 대한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셀프 레코딩에 매우 적합합니다.

라고 한다(presonus 홈페이지 참조)

직접 사용해본 결과 노래의 표현력이나

미디악기의 연결성,표현력이 너무나도 뛰어났다

오인페를 하나 사야겠구나..

사실 처음 사용해봤고 음향을 잘 모르지만

이정도 오인페면 작업할때 전혀 더 필요사항이 없을수도?

라고 생각했다.

연결 포트도 많고 입력포트도 보시다싶이 넉넉하다.

이가격대에 이정도라면 뭐 너무 좋겠다 생각했다.

이렇게 직접 설치를 해봤는데

노트북 위에 올릴 수 있을 만큼 컸다..

발열이 서로 물리면 안될것 같지만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았기에 괜찮았다.

홈레코딩이나 작업실에서 녹음실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용이한 인생 첫 오인페를 이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음향적인 지식이 부족한 나로써 이제품을 극한으로 사용을 하진 못했다고 생각한다.

스원포코, 삼아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음악적인 제품의 지원과

더 공부를 열심히해서 오인페의 성능을 더 잘 알아보고 싶어졌다.

또한 작업을 할때에 오인페는 필수이구나 싶었다.

살거면 요정도는 돼야 홈스튜디오에서도 넉넉하게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

정말 아쉬운건 내가 확인 할 수 있는, 사용하는 기능들이 이 오인페를 사용하기에 아직 실력이 부족 하다는거 ㅜ

그렇지만

생각이 들었다..

아 이거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