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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시 무거운 플러그인 거는 방법 Studi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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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시 반듯이 걸어야 할 플러그인이 있어서 (웨이브 플러그인)


걸고하는데 CPU가 요동치는게 난리네요


오디오 셋업에서


드롭아웃 오프해놓고 하면 플러그인이 CPU 요동치고


맥시멈으로 해놓으면 CPU는 안정적인데 보컬녹음시 딜레이가 심합니다


둘 중 어느것으로도 못하는 상황인데


보컬 녹음시 무거운 플러그인 거는 좋은 팁이 없을까요?


다들 무거운 플러그인은 어떻게 걸고 녹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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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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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

어떤게 필요하신건가요?!
DSP가 아닌 네이티브를 많이 걸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ㅜㅜ
공간계는 샌드로 걸어서 모니터링하시면 레이턴시가 있어도 크게 상관 없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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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님의 댓글

소프트웨어 모니터링이면 녹음할 때 최대한 가벼운 플러그인을 거는 게 좋습니다.
만약에 이미 플러그인을 많이 걸어둔 상태에서 잠시 녹음 수정하는 정도라면 드롭 아웃 프로텍션을 늘려놓고 스원의 로우 레이턴시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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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님의 댓글

이러나 저러나 안정적인건 DSP기능 있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거나 모니터링용 이펙트체인을 따로 구성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아예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은 '후처리용'이라고 마음속으로 못 박아두고 있습니다. 저도 녹음 할 때 활용하고 싶어서 꽤 고민했는데
포기하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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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뇽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이거 체감상 노 레이턴시 ㅋㅋㅋㅋㅋ Avid 완전 내장 플러그인 제외하고 진짜 최고 가벼웠져. 경쟁될만한 플러그인 껀덕지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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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81님의 댓글

저도 소프트웨어모니터링 사용중인데, 플러긴은 스원 내장으로만 걸어두고 모니터링합니다 ㅎㅎ( 젤가벼워서)
사실상 DSP가 훌륭한 아폴로 같은 오인페아니고선 만족스럽게 모니터링하기 어렵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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