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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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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

댓글 혹시 open air 사용하셨나요? 저도 같은 현상 겪어봤는데요, 검색해보니까 해외포럼에도 해당 이슈가 있더라고요 ..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01-29

질문&답변
번호 13

댓글 너모 멋있숩니다 ㅠㅜ 꺄울~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2-07

노래방
번호 12

댓글 아주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피치 라인이나 포먼트, 볼륨,바이브레이션은 아예 편집이 불가능했던 것 같고 타이밍도 미세스케일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기는 하고요 인식된 노트단위로 음을 오르내리는 것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품질은 논외로하더라도 플레스피치에선 저런 툴킷이 일단 제공은 되니까요- 그 부분이 좀 아쉽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올인원 패키지로 의미를 가지려면 가격이 좀 인상되더라도 경쟁상품과 비교할 때 결핍된 기능이 없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요것은 이용자 입장에서 느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p.s. 대댓글에 댓글 다는 기능이 없나봅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30

질문&답변
번호 11

댓글 이러나 저러나 안정적인건 DSP기능 있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거나 모니터링용 이펙트체인을 따로 구성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아예 소프트웨어 플러그인은 '후처리용'이라고 마음속으로 못 박아두고 있습니다. 저도 녹음 할 때 활용하고 싶어서 꽤 고민했는데 포기하니 편합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30

질문&답변
번호 10

댓글 저는 로직을 꽤 쓰다가 스원으로 넘어온 유형인데, 프로페셔널 구입 후 처음 멜로다인 에센셜 사용하고나서는. 편집 반경이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안썼습니다. 어시스턴트로- 업그레이드 하니 플렉스 피치하고 비슷한 정도의 사용환경이 되더라구요.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30

질문&답변
번호 9

댓글 첫사랑의 기억같은 추억의 ESI.. 응원 합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8

자유광장
번호 8

댓글 영혼을 갈아 넣으십시오- 는 농담이구요, 실제 기타가 연주될 때를 떠올려봅시다- 아르페지오를 펼친다면 음이 추가될 때마다 중첩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첫번째 퉁긴 음이 코드가 바뀌기 전 마지막 음까지 잔존해서 겹치게되어야 합니다- 혹시 이 부분을 놓치고 있으시다면 확인해보세요. 도-------------------------------------------------------- 솔------------------------------------------------------ 미--------------------------------------------------- 솔------------------------------------------------- 도------------------------------------------------ 이렇게요.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8

질문&답변
번호 7

댓글 다만, 궁극적 목적이 '생산' 인 만큼 아무리 카피를 많이 하고 음악적 배경을 넓혀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별개로 창작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학습과 활용이 모두 중요합니다. 저는 음악이 언어와 크게 유사하다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문법과 발음이 엉망이고 단어의 폭도 좁지만 어떻게든 문장을 구성하고 의사를 표현하며 배워가는 것에서 힌트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서 일종의 '자격' 을 얻은 뒤에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달리기를 잘 하기 위한 최고의 연습은 달리기 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8

질문&답변
번호 6

댓글 저도 계속 배워가는 중이지만, 약간 조언을 드려봅니다. 음악적인 뭔가를 발생(작곡,편곡,즉흥연주등)시키는 과정은 본인에게 축적된 음악적 자원을 재조합 하는 것 이니까 물론 음악을 많이 듣고 많이 카피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곡을 DAW 프로젝트로 똑같이 만들어보는 것도 좋고 이론적인 공부도 좋고요. 해당곡에 나오는 모든 파트를 본인의 주력악기로 연주하거나 입으로 부를 수 있도록 만드는 카피 방식도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전통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8

질문&답변
번호 5

댓글 사운더님 폴로셔츠님 감사합니다- 주의주시는 컨덴서는 아마 라지 다이어프램 컨덴서들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주 예전에 가정집에 AKG C2000b? 설치하고 충격에 휩쌓였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네요 조언해주신대로- 테스트를 좀 해보는게 제일 좋겠습니다 기회되면 테스트 해보고 싶은것들도 꽤 있구요- 삼아스토어에서 가능할지- 한번 문의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7

질문&답변
번호 4

댓글 뭘 하시더라도 기존의 음원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비트맵핑을 한번 거치시는게 속 편하지 싶숩니다!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6

질문&답변
번호 3

스케치 및 잡용도의 탁상용 마이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 (5)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6

질문&답변
번호 2

댓글 레이어를 만들어 녹음하면 펀치 인 지점 부터는 그 전에 녹음했던 직전 부분이 들리지 않는 상황이 되잖아요 그걸 보컬이 좀 불편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주 복잡한 상황아니면 저는 트랙을 새로 만들어서 나중에 리젼을 옮겨 붙히는 식으로 할 때가 많은데- 혹시 한 트랙에서 레이어로 펀치 녹음할 때 펀치 인이 되었어도 그 전 녹음 된 것이 재생 되게 할 수는 없나요? 미디 녹음하듯이요-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21

질문&답변
번호 1

댓글 MR의 템포가 일정하고 맵핑 없이 템포만 알아내려 하시는거라면 한 마디를 박자에 맞게 (킥이나 스네어가 있으면 더 좋겠죠) 잘라내서 그 부분만 템포 맵을 그려보면 되지 싶습니다. 로직에는 트렌지언트 기반 분석인듯 한데- tempo detecting 라는 이름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아주 정확하다고 볼 순 없지만 나름 간편하게 사용했던 기억입니다. 비슷한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플러그인 알고 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등록자 아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Lv.2

등록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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