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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윈도우 

DAW : 스튜디오원 

DAW 버전 : 7

상세 질문 :

원래 2 사용하다 5 사용하다 이번에 7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export stems 들어가면

preserve mono 버튼이 있어서 

채널/트랙 중 트랙을 선택해도 모노로 익스포트가 되었는데

지금 그 버튼이 track split mono 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선택하면 모노트랙도 스테레오로 갔다가 그게 스플릿되는 것 같고

그 밑에 keep speaker fotmat 을 선택해야 모노로 익스포트가 되는데....

 모노 => 스테레오 => 모노 이렇게 적혀있는것으로 보아

한번 스테레오를 거친뒤 모노로 익스포트 되는 것 같은데,

애초에 마스터단을 한번 거쳤다 온단 가정하에 스테레오에서 모노로 합쳐지는 것인가요?

이펙터를 아무것도 안거치고 트랙으로 익스포트하면 볼륨이 살짝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뭔가 프로세싱을 거치는 것 같은데

이전과 달라진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레코딩 후 각각의 트랙을 녹음실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트랙 센드단에 리버브, 딜레이 들을 뮤트 한 후 

트랙으로 각 각의 트랙을 export stems 로 뽑아서 사용해 왔는데,

하긴.. 어차피 센드단 뮤트한 채 뽑을거면 그냥 채널로 뽑는게 더 낫다는 걸 오늘 모노문제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배우긴 했는데

그럼 그동안도 저는 몰랐지만 모노트랙이였어도 스테레오 갔다가 다시 합쳐저서 나온 트랙들이였던건지 모르겠네요...ㅠ

설명이 장황하긴 한데....ㅠ 요것에 관련 설명 주실분 혹시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