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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원6에서 바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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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스원이 메인 툴이지만 학교에선 프로툴스를 회사에선 누엔도를 병행 사용 합니다. 

    스원은 제 작곡 툴로 프로툴스 숏컷으로 지정해서 사용 중 입니다. 

    나머지 저 둘(pt studio , nuendo 11)은 영상 사운드 작업시 믹싱 툴로 씁니다. 

    그러다보니 툴을 바꿔 쓸 때 자꾸 비교가 되는 점이 있어요.


    1. 비디오 트랙이 최소 2개 이상 지원되면 좋겠다.(욕심이지만 비디오가 비디오 트랙에 여러 권 올라 가는거 되면 더 좋겠다)  

    2. izotope RX가 RX 커넥트가 지원 되면 좋겠다.

    3. 스원의 룰러바에서 마우스를 대고 끌면 스크롤이 되었으면 하고 그럴때 영상이 함께 스크롤에 따라 재생이 되면 좋겠다. 

    4. 누엔도처럼 믹서에서 레벨 미터 브릿지 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지금의 페이더 옆에 있는 그건 생일 케잌 초 같다. 

    5. 작업 중인 영상을 쏘는 별도 그래픽 카드 장착시 영상을 그곳으로 출력하는 지정이 가능 했으면 한다. 


    쓰고보니 모두 영상에 관한 기능이네요. 

    누엔도는 모두 가능 프로툴스에선 일부 가능 (3번과 4번이 프로툴스에선 안 되는 기능) 

    현재의 스원 기능으로도 곡 작업엔 만족스럽지만 영상음악을 만들 땐 정말 아쉬운 기능들.  

    특히 1번 안 되는 것은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제품 하자'라고 생각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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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yoga님의 댓글

    프리소너스가 스튜디오원을 0.1씩 업데이트 하면서 라이브로 공개하게 되면
    채팅에 비디오 트랙 어디갔냐고 꾸준히 올라오는걸 보면
    전세계적으로 스원 유저들이 비디오 트랙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꼭 비디오 트랙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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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ee님의 댓글

    비디오 관련 오디오 이벤트나 미디 이벤트 드래그해서 위치변경할때
    비디오 위치도 좀 같이 따라왔으면 싶습니다.
    FX 위치 맞추는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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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anst님의 댓글의 댓글

    네 지금 그 말씀이 제가 쓴 3번과 같은 내용에서 확장 된 이야기기도 합니다.
    웨이브 뿐 아니라 미디 이벤트에서도 되야죠...영상이 따라가질 않아요.
    명백한 하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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