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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놀러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어도 되는 건지...(-_-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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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원포코이 핫하다고 해서 놀러왔습니다. ㅎㅎ


    사실, 스원이 어떤 놈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커뮤니티 소개를 받아서 이렇게 왔습니다.

    절 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저는 리즌빠라서 스원 포럼에 와서 놀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이제는 리즌을 플러그인으로 스원에서 불러다 쓸 수도 있으니 괜찮겠죠? ㅋㅋ


    그런데, 둘러보다가 살짝 충격을 받았습니다.


    링크의 영상을 보고 프리소너스 제품 매뉴얼에 요리 레시피가 있다는 것에 충격

    그 레시피를 요리로 만드는 영상을 올리는 삼아에 충격 ㅎ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집에서 해 먹어보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식재료 구하기가 난감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ㅎㅎ)


    암튼 이번 글은 그냥 인사 드리려고요.


    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업체에서 그리 좋아할 캐릭터는 아니긴 합니다. 

    비싼 장비에 목숨걸지 말아라 라는 말을 하도 많이 해서요. ㅋㅋㅋ

    (사실 저도 쓰고는 싶지만, 쓰지 못하는 입장이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ㅎㅎ)


    자꾸 말이 새는데, 정말 인사만 드리고 사라집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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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한님의 댓글의 댓글

    리즌 6, 8, 10 버전을 썼는데요, 최근에 리즌12 업그레이드를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습니다 ㅎㅎ
    메인 DAW로 리즌을 사용할 생각은 없는데, 리즌의 악기들과 이펙트는 생각나는 순간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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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리즌의 악기들이 참 매력적인 것들이 많죠.
    저도 지금 로직도 병행해서 쓰고 있는데, 악기들은 리즌 악기들을 더 많이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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