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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Studio로 배우는 기타 레코딩 강의 후기 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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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Studio로 기타 레코딩 배우는 강의 들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실용적이라 좋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제품 홍보하는데 치중할 거라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연습이나 아이디어 스케치를 빨리 기록하고, 톤을 시뮬해보는 팁을 알려주는거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결국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 보니, 기타 연습 못지않게 녹음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앰프 프리셋 쓰는 거랑, 거기서 살짝씩 이펙터 추가해서 원하는 느낌 만드는 과정이 꽤 직관적으로 설명돼서 좋았습니다.
뭔가 “이건 이렇게 써야 한다”라기보다 “이렇게 만지면 이런 방향으로 간다” 느낌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그리고 펜더스튜디오 자체가 편집과 모니터링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 레코딩할 때 반주랑 섞였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게 되어 있는게
툴을 사용하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처음 홈레코딩 시작하는 사람한테 꽤 잘 맞는 강의 같고 프로그램 자체 기능 배우는 것도 좋았지만 녹음 감각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되어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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