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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테이블로 자신만의 디스토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BLEASS Fusion 출시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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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ASS에서 강력한 웨이브 쉐이핑 툴 BLEASS Fusion을 출시했습니다. 웨이브테이블을 조작하여 은은한 새추레이션에서 거친 디스토션까지 무한에 가까운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데스크탑 버전의 가격은 $19.99 달러, iOS 버전은 $9.99 달러 입니다. 


Fusion은 새추레이션, 필터, 모듈레이션, 시퀀스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8가지 웨이브테이블을 탑재하고 유저의 커스텀 웨이브테이블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프리드라이브 기능, 2가지 멀티모드 필터, 2가지 멀티웨이브 LFO에 엔벨롭 팔로워를 갖춘 모듈레이션 섹션, 유연한 16스텝 모션시퀀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기타페달과 차별되는 다소 실험적인 어프로치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줍니다.


BLEASS Fusion은 Windows, macOS, iOS 환경에서 VST3, AU, AUv3 형식으로 동작합니다.


https://www.bleass.com/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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