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원(Studio One): 듀얼링 보코더 (Dual-ing Vocorder) StudioOne

하나의 보코더보다 나은 점은 무엇입니까? 물론 두 개의 보코더가 있습니다. 이 팁은 응용 프로그램보다는 기술에 더 가깝지만 기술을 설명하기 위해 응용 프로그램을 다루겠습니다. 그러나 주요 목표는 스테레오 보코딩을 시도하고 자신만의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므로 마지막에 추가 팁이 있습니다.

오랜 블로그 독자들은 멜로디와 타악기 구성요소를 융합하는 것에 대한 나의 매력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이를 수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모닉 편집을 통해 드럼 트랙(또는 리버브, 핑크 노이즈, 핸드 퍼커션 등)이 코드 트랙을 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팁은 그 개념을 더욱 발전시키기는 하지만 단순한 타악기 그 이상입니다. FX 체인에 스플리터를 삽입하고 두 개의 보코더를 연결하면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음향 옵션이 열립니다.

FX 체인 및 트랙 레이아웃

그림 1은 스테레오 보코더 FX 체인을 보여줍니다. 이 기술은 Artist에서도 작동합니다. 그러나 세 가지 트랙이 필요합니다.

• 변조기 신호가 있는 것
• 입력이 변조기 트랙 출력으로 설정된 두 개의 트랙입니다. 보코더는 이 트랙으로 들어갑니다.

그림 1: 듀얼 스테레오 보코딩을 위한 FX 체인.

이 애플리케이션은 스테레오 드럼을 사용하므로 스플리터 모드는 채널 분할입니다. 보코더 출력의 듀얼 팬 모듈은 스테레오 이미징을 제공합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보코더를 완전히 왼쪽으로 패닝하고 다른 하나는 완전히 오른쪽으로 패닝하지만 때로는 중앙이나 스테레오 필드의 한쪽으로 더 많은 가중치를 둡니다.

그림 2는 트랙 레이아웃을 보여줍니다. 각 Mai Tai 악기 트랙에는 Send가 있습니다. 이는 캐리어 오디오를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보코더에 대한 사이드체인을 공급합니다. Mai Tai 페이더는 최소한이지만 일부 악기 사운드를 믹싱하면 또 다른 특성이 제공됩니다.

그림 2: 스테레오 보코더의 트랙 레이아웃.

응용

이 간단한 오디오 예제는 드럼에 멜로디 구성 요소를 추가합니다. 두 개의 Mai Tai MIDI 트랙은 한 옥타브만큼 오프셋됩니다.

그림 3은 보코더 패치 매트릭스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특정 설정은 실제 결과는 아니며 단지 왼쪽 및 오른쪽 채널 보코더에 대해 서로 다른 패치 매트릭스 설정을 사용하면 사운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림 3: 두 보코더에 대한 패치 매트릭스 설정.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경우:

• 소스에 따라 분배기의 일반 및 주파수 분할을 사용하면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 타악기의 경우 리듬 값으로 설정된 아날로그 지연을 사용하여 변조기 트랙에서 버스로 전송해 보십시오.
• 보코더 믹스 컨트롤은 "보코딩된" 신호와 함께 일부 변조기 신호를 도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무성음 교체를 위해 소음을 추가하면 흥미로운 방식으로 사운드가 채워집니다. 모듈레이터 어택(Attack) 및 릴리스(Release)를 높이면 셰이커나 기타 손 타악기에서 믹싱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가능합니다.
• 오디오를 한 보코더의 캐리어로 사용하고 다른 보코더의 내부 캐리어로 사용하고 두 보코더를 중앙으로 패닝해 보십시오.
• 베이스를 변조하기 위해 드럼을 사용하고 이를 메인 베이스 악기 사운드에 거의 잠재의식적인 효과로 추가하면 베이스가 리듬감에 단단히 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