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원(Studio One): 리듬 기타 퀀타이즈를 위한 두 가지 중요한 팁 StudioOne

오디오 양자화는 드럼과 같은 짧고 타악기적인 사운드에 가장 잘 작동합니다. 리듬 기타는 어택이 항상 잘 정의되지 않고, 볼륨 변동으로 인해 코드가 감쇄되면서 가짜 과도 현상이 추가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나는 퀀타이즈 매개변수를 설정하고 "Apply"를 누른 다음 왜 기타 부분의 사운드가 더 좋아지지 않고 더 나빠지는지 궁금해하는 기타리스트를 꽤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Undo"를 누르고 퀀타이징이 기타에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주 블로그 게시물의 두 가지 팁을 알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양자화 프로세스를 시작하려면 이벤트를 선택하고 편집 보기에서 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다음 과도 감지를 선택합니다. 양자화하기 전에 일시적인 마커 중 일부를 편집해야 하므로 Quantize를 선택 하지 마십시오 . 그런 다음 오디오 벤드 패널을 엽니다. 기본 과도 감지는 임계값이 80%인 표준 분석입니다(그림 1). 이것은 기타에 대한 좋은 초기 설정입니다.

팁 #1: 먼저, 해를 끼치지 마십시오

복잡한 코드와 진동하는 많은 현을 통해 Studio One은 일시적인 마커를 사용하여 각 공격을 성실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들어보면 해당 장소에서는 어떤 공격도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자화할 필요가 없는 곳에 양자화를 적용하면 사운드 품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2, 해당 부분을 재생한 후 빨간색으로 표시된 마커(평면도)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단지 두 코드 공격 사이의 마커만이 가청 과도음과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모든 마커를 제자리에 두고 양자화하면 오디오가 어색하게 늘어납니다(가운데 보기). 빨간색으로 표시된 마커를 제거하고 양자화(하단 보기)한 후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양자화가 발생했습니다.

요점: 일시적인 마커가 들을 수 있는 일시적인 것과 상관관계가 없다면 삭제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오디오 벤드 패널에서 임계값 비율을 낮추면 전체 이벤트에 대해 불필요한 마커가 제거됩니다.

팁 #2: 이중 공격 단순화

이것은 리듬 기타의 큰 문제입니다. 동시에 6개의 현을 모두 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에서. 3의 평면도에서 3.4 직전의 이중 공격을 확인하세요(명확성을 위해 공격 중 하나는 빨간색으로 표시됨).

중간 보기는 양자화를 적용합니다. Studio One은 양자화 매개변수의 지시에 따라 두 개의 과도음을 16 분 음표로 충실하게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두 과도 현상 사이의 오디오를 과도하게 늘려서 소리가 좋지 않습니다.

하단 보기에서는 상단 보기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과도 현상을 제거한 후 양자화를 적용한 후의 오디오를 보여줍니다. Studio One은 남은 어택 과도 현상을 가장 가까운 16 분 음표로 이동시켰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림과 관련된 또 다른 팁이 있습니다. 3. 3.4와 4의 양자화된 과도 현상이 어택의 첫 번째 부분을 놓친 것처럼 약간 늦게 나타나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러나 나는 Studio One이 이중 공격을 처리할 필요가 없다면 코드의 공격을 정의할 위치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택이 시작되는 위치에 더 가깝게 트랜지언트를 배치하고 퀀타이즈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코드가 약간 늦게 들립니다. 힘을 믿으세요.

어쨌든, 양자화하기 전에 약간의 수동 조정을 통해 양자화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자연스러운 부분과 원치 않는 결함이 있는 양자화된 오디오 사이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과도 현상을 먼저 살펴보고 여기에 설명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로 리듬 기타 부분을 퀀타이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