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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유명한 르윗에서 출시한 첫 오디오 인터페이스 CONNECT6 리뷰 오디오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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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유명한 회사죠. Lewitt 에서 출시한 첫 오디오 인터페이스 CONNECT6 리뷰입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동아시아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출시했던 전작이 있긴 했습니다만, 

전 세계적으로 출시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입니다.


간단하게 지원하는 기능들을 적어보자면


- 72dB까지 증폭되는 마이크 프리앰프

- 모바일 폰, 서브 PC를 디지털로 연결 가능함

- DSP FX 내장 (컴프레서, 익스팬더, 이큐, 맥시마이저)

- 완전히 독립된 2개의 헤드폰 아웃

- 3.5mm Aux 인풋

- 루프백 채널 지원 (실질적으로 3개의 루프백 지원)


등, 홈레코딩, 특히 라이브 스트리밍 및 인터넷 방송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으로 판단되는 제품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 영상은 해당 제품에 포함되지 않은 리버브 이펙터를 더 퀄리티 좋게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방법 튜토리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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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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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더님의 댓글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우리 레벨레이터의 경쟁자가 되겠군요!!!
근데 르윗 인터페이스는 디자인이 너무 괴랄한것 같아요 ㅋㅋㅋ
뭐랄까 80년대에 생각한 2020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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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디자인이 특이하긴 하죠? ㅎㅎ
저도 처음에는 진짜 어색했는데 계속 쓰다보니 익숙해지고 무엇보다 빅놉이 생각보다 편하고, 높이가 넓이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낮다보니 꽤 안정감이 느껴져서 점점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ㅎㅎ 이런게 뇌이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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