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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글로 배웠어요 #007] 뮤직 테크놀로지 스터디북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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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리아뚱입니다.

"뮤직 테크놀로지 스터디북"이라는 책입니다.

2025년 4월말에 초판이 나왔고, 정가는 3만원입니다.

미디음악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싶어서 봤습니다.

책 첫 부분에 소리에 대한 정의가 나와요.

소리는 공기보다 물에서 더 빨리 전달된다고 합니다.

저는 수영을 하면 달리기보다 느리니까 물 속에서 소리가 더 늦게 전달될거라고 생각했어요. -_-;;

물 속에서 고주파로 노래하고 있는 돌고래들이 우릴 보고 웃고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ㅎㅎ

미디음악에 관련된 온갖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제가 가장 낯설어 하는 용어가 위상(Phase)이거든요.

가끔씩 "위상이 뭐였지?" 까먹을 때면 이 책을 다시 찾아볼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 링크는 얼마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찾았는데, 위상이 뭔지 아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yr-7TQX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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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36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프리소너스가 내 책을 헌 책 만들어 놨지요~^^

"최근 성장하는 DAW" ==> "최근 이름 바꾼 DAW"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Ampire는 더 이상 업데이트가 안 될 것 같으니, 대표 기본 플러그인에서 빠져야 할 것 같고...

다른 DAW와 비교하는 내용도 있는데, 딱히 스원이 존재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초보자가 이 책에 있는 DAW 종류와 비교해 놓은 글들을 본다면, 그 중에서 스원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대했던 내용이 308페이지 "개인 아티스트의 장비병"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실망했습니다.

너무 뻔한 얘기를 써놨거든요.

ChatGPT를 훈련(?)시켜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ChatGPT가 욕을 하거나 비판을 하는 능력은 없나봐요.

쓸데없이 돈만 쓰니까 한심하다든지, 아니면 이것은 더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위한 노력이라며 칭찬이라도 해주든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효율성과 가성비를 추구하라는 원론적인 내용을 썼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옛날에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시험기간일 때면 수업시간에 적은 노트를 열심히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이 그런 노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약이 잘 되어 있어요. 

단기간에 미디음악 관련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저처럼 물이랑 공기중에 어느 쪽이 소리 전달이 더 빠른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 책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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