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힙합
변태같은 소스취향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쳤던 자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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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같은 소스취향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쳤던 자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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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TØ.Z (헤엣..투.지) 입니다.
이번 비트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번주 피드백에서 소스초이스를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엑셀님의 피드백과
멍텅구리 킥이라며 놀렸던 '사운더 (스원포코 운영자)'님의 피드백을 받고서
만들었습니다.
당시 피드백을 받고 나서 나의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깊은 고민과 배고픔에 시달렸는데.
저의 귀가 문제라는걸 알게 되었죠.
지금까지 저는 제 귀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거죠.
그렇게 깔끔하지않는 소스와 레이어가 마치 정답인것처럼 속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엑셀님 유튜브를 탐방(염탐)하다가 엑셀님께서 올려주신 비트들과 여러 타입비트들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이번 비트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변태같은 취향을 벗어나니 한결 가볍게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의견들은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라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들으실지 조금 겁나긴 한대
그래도 잘 들어주셨음 좋겠습니다!!
엑셀님 피드백 해주세요옹
BPM:104
(곡 제목은 아무말대잔치급으로 정하는거라 곡 분위기와는 상관 1도 엄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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