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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아일리시의 느낌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 댄스·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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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엣투지입니다.
오랜만에 곡을 올리는거 같네요. 사실 이번 곡은 10개월전에 만들었던 곡인데.
스원포코에는 올리지 않았네요. 네 , 사실 올릴려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여튼 이번 곡은 창백한 새벽?? 뭔가 시퍼런 새벽?? 말이 좀 이상한데. 그냥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새벽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곡입니다.
왜냐면 제가 밤 낮이 이때쯤 바뀌어서 늘 파랗게 질린 새벽빛을 보면서 잠 들었거든요 . 다들 낮밤 안바뀌게 조심들 하세요! 이거 진짜 고생입니다!!!
여튼 재밌게 들어주세요.
웨비나의 아들로서
' 엑셀 아빠 피드백 해줘염 '
BPM: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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